#813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난바루완(なんばるわん)님이 두 번째 Kindle 책 'わたしの推し農家(나의 최애 농부)'를 출판하며 활동을 통해 느낀 '사람과 사건의 연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농업이라는 틀을 넘어선 커뮤니티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자신의 자신감을 길러왔는지 그 궤적을 되돌아봅니다.
출판을 통해 느낀 신기한 연결입니다.
오랫동안 활동해 온 농업계 웹 커뮤니티 tomajoDAO에서의 경험을 정리한 Kindle 책. 토마타로우(トマタロウ)님이나 모모(もも)님 같은 촌장들과의 교류,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농부들의 마음. 그것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을 때 마치 점과 점이 선으로 연결되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혼자서 시작한 활동이 어느새 커뮤니티라는 커다란 원 속으로 녹아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설마 제 책이 소개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느 날, 토마타로우님이 라디오에서 아사이 료(朝井リョウ)님의 '인 더 메가처치(イン・ザ・メガチャーチ)'를 다루었습니다. 사실 그 책과 자신의 Kindle 책에 등장하는 '최애(推し)' 개념이 깊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집니다. 토마타로우님이 본편에서 언급한 어떤 말이 계기가 되어, 청취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활동까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 상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부디 본편에서 즐겨주세요.
응원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눈에 띄는 것을 어려워한다'며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어왔던 난바루완님. 하지만 커뮤니티 동료들의 따뜻한 응원과 작품을 읽어준 이들의 감상들이 조금씩 그 의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시작한 일이 결과적으로 자신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어 있었다는 것. 그런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실감에 대해 더욱 깊이 이야기합니다.
※이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것으로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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