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이름 없는 우리들 / 2명의 나 〜당신에게 팟캐스트란 무엇인가?〜

11분 55초0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팟캐스트 기획 '타마쿠로페스(たまくろフェス)'에 참가하여 '당신에게 팟캐스트란 무엇인가?'라는 테마를 깊이 파고들어 봅니다. 일상의 역할을 벗어던지고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다시 바라보는, 그런 밤의 한때를 전해드립니다.

직함을 벗어던지고 이야기하는 '벌거벗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퍼스널리티는 사회생활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걸치게 되는 역할이나 직함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부모나 직장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그 모든 것을 제거한 '벌거벗은 마음'의 상태란 무엇인가. 잠 못 이루는 밤 문득 떠올라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지는 고독이나 외로움에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기획 주최자와의 대화에서 발견한 어떤 사실이 언급됩니다.

'타마쿠로페스'의 주최자인 노라(野良)상과의 대화를 통해 팟캐스트라는 공간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그 변천사를 되돌아봅니다. 녹음 중 스스로도 놀랄 만한 OO가 튀어나오는 순간이 있었으며, 자신이 가진 '음'과 '양'의 균형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과 재회하는 공간으로서의 팟캐스트입니다.

목소리뿐인 미디어이기에 전해질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말하며, 청취자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조용히 다가가는 방송을 지향합니다. 역할을 잊고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연결될 수 있는 기적 같은 장소. 더 자세한 이야기는 본편에서 다루고 있으니 꼭 들어주세요.

※이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것으로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心の真ん中RADIO